존재에 대한 불만족, 미래에 대한 불안감, 생각과잉, 꼬리에 꼬리를 물고 이어지는 망상, 끝 모를 우울감을 다룰수 있는 힘을 기르고자 수행 템플스테이를 열고 있습니다.

문수암 바보행자 템플스테이를 통해 걸림 없이 자유로운 삶에 도전해 보시기 바랍니다.

 

 

우리는 수행을 통해서 어떤 경지에 도달하는 것을 강조하지 않습니다. 

우리가 얻게 될 어떤 경지보다 더 중요한 것은 지금 당장 여기에서의 성실하고 바른 노력입니다.

동이 트면 일어나고, 밥 먹고, 일하고걸으며 고요하게 일상적인 수행을 계속할 뿐입니다.

 

우리의 진실 된 수행의 목적은 무언가를 있는 그대로 보는 것입니다.

애쓰거나 조작하는 것 없이...

 

 

머리는 바보지만 마음바보가 되지 못해 힘든 시간을 보냈던 지난 시간을 역전시킨 좋은 계기가 되었습니다. 과거 없고 현재 없고 미래도 없는 시간, 오로지 '오늘' 이 시간만 있고 이것을 정말 바라만 볼 수 있다면 사는 동안 힘들지 않을 것 같습니다. 좋은 인생 팁을 알려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지난 바보행자 템플스테이 참가자 후기 중에서...

 

 

 

바보행자(바라보는 것을 배우는 사람들)

지리산에서 하룻밤, 그저 바라보는 수행자로 살아보기

 

바랄 것도 없답니다.

나무와 바람이 하는 것처럼

그저 바라 볼 뿐입니다.

 

초청강사 : 오용석박사(원광대학 마음인문학연구소 교수, 중국 남경대 간화선 박사)

일정 : 2018년 11월10일()~11() 12

참가비 : 9만원

정원 : 17

 

문의 : 055-973-5820

 

 

Posted by 있는 그대로 바라보다! 문수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