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반복되는 일상에 휴식이 필요했는데 다시 찾게된

             문수암에서 일과 육아에 빠져 바쁘다는 핑계로 읽지 못했던 책도 보고

             오랜만에 쉬었다 갑니다.

             아무것도 하지 않고 가만히 멍 때려 본게 얼마만인지

             가만히 있는게 어색하더라구요 ㅎㅎㅎ

             아이도 TV와 휴대폰에만 빠져 있는데 조용히 엄마와 이야기도

             나눠 보고 만화책이지만 책도 읽어 보고 ~ 

             처음에는 조금 지루해 하더니 금새 적응해서 다음에도 엄마와

             단둘만의 데이트를 즐기자고 합니다.

             빠듯하게 시간에 맞춰 산다고 인생이 크게 달라지거나

             내맘대로 살아지는 것도 아닐텐더 가끔은 공기좋은 자연에서

             따뜻한 부처님 품안에서 쉬어갈 수 있는 시간을 종종 마련해 보려합니다.

             뜻깊은 시간을 만들어 주신  문수암 스님분들께 감사드립니다 ♡♡

             맛있는 공양시간이 그리워 더 자주 찾아 오겠습니다.

           

           

Posted by 있는 그대로 바라보다! 문수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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