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계단을 올라와 절을 보는 순간

꽃들로 잘 꾸며져 있어서 너무 예쁘다는 생각을 했다.

큰 절과 달리 한 눈에 모든 절의 모습을 볼 수 있어서 좋았다.

 

다이어트 중이었는데 정갈하게 잘 차려진 밥상을 보니

남길 수가 없어서 열심히 먹었다. 맛 또한 아주 훌륭하고 좋았다.

 

템플스테이를 두 번 해본 경험이 있는데

문수암이 제일 좋았다고 자신 있게 말할 수 있다.

 

또 올 것이다.

이번 해가 가기 전에...

 

-2019년 7월 14일, 경남 창원에서 엄마와 함께 온 대학생 참가자 씀

 

 

 

 

 

 

 

잘 왔다. 종교를 떠나 참 좋은 시간이었다. 바쁜 일상에서 가끔씩 이유 없이 슬퍼질 때 다시 와야겠다.

   

 

나 자신이 초라해질 때 나를 사랑할 수도 있고, 나 자신이 점점 소멸해간다는 기분이 들 때, 이런 시간을 통해 평상심을 가질 수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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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있는 그대로 바라보다! 문수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