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의 비움
여러가지 생각들을 하러 템플스테이를 하러 왔는데
편히 쉬어서 오히려 생각들이 없어졌습니다.
덕분에 문수암과 주변의 자연을 있는 그대로 보고
편히 쉴 수 있었습니다.
문수암까지 오기가 힘들었지만 후회는 되지 않습니다.
스님께서 해주신 밥도 맛있고
보리랑 습득이가 너무 귀엽고 보살님과 스님께서 잘 맞아주셔서
좋았습니다.
이 경험을 통해서 다시 일상생활로 돌아가서 더 열심히 살 수 있을것 같습니다.
이번엔 혼자 왔지만 다음에는 동생이랑 같이 오고 싶습니다.
감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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