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정 꽃고무신 한 켤레가 댓돌 위에 놓여 있습니다.

검정 고무신이 놓여 있는 것과 다르게 느껴졌습니다.

뭔가 심드렁했던 불편한 마음이 순간 환해집니다.

 

스님께서 정성을 다하셔서 검정 고무신에 예쁜 꽃들을 그리고 계십니다.

 

마치 마법이 일어나고 있는 듯 합니다.

검정 고무신 위에 정성스러운 마음이 담긴 꽃이 놓아지니,

문수암 템플스테이 꽃신 신고 예쁘게 걸어보고 싶은 마음이 절로 생겨납니다.

 

혹시라도 어둡고 무거운 마음에 세상살이가 힘드시면 문수암 템플스테이 오셔서 쉬고 가십시오.

환한 마음이 담긴 꽃신 신고 함께 걸어보면 좋겠습니다.

 

 

 

 

 

 

 

 

 

Posted by 있는 그대로 바라보다! 문수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