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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여마당/문수암사진방186

보리와반야~ 2022. 6. 3.
문수암 봄꽃 사진~ 2022. 6. 3.
문수암템플스테이 공양사진~ 2022. 6. 3.
문수암 예불시간~ 2022. 6. 3.
봄맞이 고무신 교체 날이 따뜻해졌지요. 털신을 빨아 널고 꽃고무신을 내놓았어요. 2022. 3. 15.
연꽃등 참가자님들께서 연꽃등을 만들어 달아놓으셨어요. 예쁘지요~?! 2022. 2. 23.
108배 & 염주만들기 경건하게 108배를 하며 1배마다 염주를 한 알씩 꿰어 봅니다. 마음을 하나로 모아봅니다. 2022. 2. 17.
안내견과 함께 하는 전망대 산책 우리 보리와 수양이를 미리 아시고 줄 간식을 챙겨오시는 참가자분들이 많아졌어요. 보리는 아침에 배낭이 나오면 미리 배낭 옆에 가서 의젓하게 대기하고 있는답니다 ! 2022. 2. 7.
깊은 가을색은 아직이지만 ~ ~ 10월의 끝이 다가 오는데도 남쪽이라 그런지 초록빛이 많이 남아 있지요 ~ 하지만 일교차가 커서 하루 하루 빛이 달라지고 있답니다. 이틀을 있다 간 아이들과 또 하룻밤 연이 닿았던 분들 , , , 2021. 10. 28.
아이들의 템플스테이 봄에 다녀간 건호 지호가 친구들을 데리고 다시 왔습니다. 2박 3일 ㅎ ㅎ 새 식구 수양이와도 친해지고 힘든 산행도 묵묵히 108배도 하고요 ~ 언제나 신나는 물놀이와 마구 뛰어 놀기 그리고 겨울 방학을 기약하며 기 ~ ~ 인 이별을 했답니다. 2021. 7. 29.
운무에 쌓인 지리산속 *달라이 라마 스님의 아침 기도문 오늘 제가 살아 있는 것이 다행입니다. 제가 이 귀한 인생을 얻었으니, 오늘도 화를 내지 않고 어려운 일도 인내하겠습니다. 좋은 말을 쓰고 다른 사람들을 위해서 착한 일을 하겠습니다. 오늘도 마음을 닦는 수행을 하면서 저의 모든 것을 이 세상에 베풀겠습니다. 이 귀한 오늘을 그렇게 살겠습니다 2021. 7. 7.
무지개 다리가 놓였어요 ~ 장마가 시작된 첫날 산사엔 하루 종일 빗소리로 가득했습니다. 좀 더 세차진 작은 계곡의 물소리와 처마에서 떨어지는 빗소리는 그저 뒹굴고 가만히 쉬어라는 위로의 음악같았습니다. . . 그렇게 하루가 지나고 또 다른 하루는 더 찬란한 빛과 시원한 바람을 가지고 왔네요. 이 또한 더할 나위 없는 눈부신 여름날의 풍경이었습니다. 저녁예불이 끝나고 앞산 전체를 두르는 무지개가 선물처럼 ~ ~ 2021. 7. 5.
문수암 새로운 공양간 모습 2021. 6. 3.
불기2565년 (2021년) 부처님 오신날 2021. 5. 19.
봄이 익어가는 4월의 바보여행자들,,, 2021. 4. 29.
건호와 지호의 템플스테이 2021. 4. 1.
3월의 벚꽃과 함께..... 2021. 4. 1.
산청소방서.문수암 상호협력MOU체결 산청소방서와 문수암은 소방공무원의 정신건강 증진과 지역사회 전통 불교문화 발전을 위하여 상호 업무협력을 체결하였다. 2021. 3. 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