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리산에 위치한 문수암은 정말 아름다운 수행 공동체입니다.

 

천왕봉을 바라보고, 아름다운 계곡과 산을 바라보는 편안함과 문수암이 주는 포근함은 지리산 수행자들의 마음을 그대로 반영해주는듯한 거울입니다. 

 

게절이 바뀔때마다 변하는 지리산의 산색과 한번도 같은 모양없이 무심히 떠가는 흰 구름들 그리고 밝은 달빛과 쏟아질듯 보여지는 별들을 보면서 문수암이 위치한 이곳 지리산을 찾는것은 보통 복락과 인연이 아닐것이란 생각입니다.


바쁘고 힘들게 하루하루를 살아가는 현대인들에게 부처님의 말씀과 템플스테이로 우리 모두가 사실 하나의 큰 인연속에서 함께 하고 있음을 알고, 서로 섬길 수 있는 계기가 되었으면 합니다.


저희 문수암 홈페이지를 찾아주시는것도 “인연” 입니다. 모든분들에게 부처님의 은혜가 충만하시기를 항상 합장기원 드립니다.


여러분의 가정에 부처님의 가피가 가득하시기를 기원합니다.


대한불교조계종 지리산 산청 문수암
주지 기영 합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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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있는 그대로 바라보다! 문수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