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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순간에도 잊지않고 소중하게 꺼내볼 값진 체험 병원에 입사하여 3년간 코로나 중환자를 돌보며 보람찬 순간도,힘든 순간도 정말 많았습니다. 제 생활에도 여유가 생길쯤 어린시절 참가했던 템플스테이가 불현듯 생각났고...대규모는 아니지만 그래서 더 정감가는 사찰과 따뜻한 미소로 그리고 편안한 마음으로 참가자들을 맞이 해주시는 스님, 그리고 보살님들 어디서 이런 대접을 또 받을 수 있을 까 하는 생각이 들었던 정갈한 사찰 음식, 짧은 시간에도 알차게 챙겨주셨던 활동들까지 모두 모두 너무 너무 감사합니다. 1박2일 과정을 통해 모든것을 배우고 깨우칠순 없으나 이번 기억과 가르침으로 앞으로 살아가는 과정에서 제가 취해야 할 태도에 대한 가닥이 잡힌것 같습니다. 다시 한번 값진 경험을 선물해 주신 스님, 보살님 그 외 모든 문수암 관계자들께 깊은 감사의 말씀 드.. 2022. 6. 22.
조용한 사찰에서 마음의 평온함 맛있는 식사와 함께 귀여운 강아지들 보리와 반야와 함께 조용한 사찰에서 쉬고 갑니다. 일정표도 짧은듯 강한 느낌으로 너무 만족스러우며 특히 숙소내 화장실,침실 잘 갖추어져 있어 좋았어요. 끼니때마다 챙겨주신 보살님 그리고 진행을 맡은 보살님 감사드립니다 주변 지인들께 추천하고 싶은 힐링장소인것 같아요 수고많으셨어요 ~ 2022. 6. 8.
보리와반야~ 2022. 6. 3.
문수암 봄꽃 사진~ 2022. 6. 3.
문수암템플스테이 공양사진~ 2022. 6. 3.
문수암 예불시간~ 2022. 6. 3.
잊지못할 추억이었습니다 2022. 5. 29.
잊지못할 순간들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처음 템플스테이를 문수암에서 보내게 되어 감사합니다. 처음 경험해보는것도 많았고 처음 느껴보는 감정도 있었습니다. 지친 일상속에서 간간히 생각날 것 같습니다. 1박2일동안 마음도 몸도 푹 잘 치유하고 갑니다. 매 공양마다 사랑과 정성이 가득한게 느껴져 더욱 더 맛있었습니다. 다음번엔 부모님 모시고 다시 찾아올께요 잊지 못할 템플스테이였습니다. 어디에도 담을 수 없는 아름다움들이었어요~ 2022. 5. 29.
오카리나 연주 2022. 5. 25.
산청문수암 템플스테이 좋았어요~ 2022. 5. 25.
휴식과 안정 바보숲길 산책이 정말 좋았습니다. 그리고 여태 다녀본 템플스테이 중 밥이 최고로 역대급으로 맛있었습니다. 비록 늦게 와서 많은 프로그램을 놓쳤지만 도착한 이후로 빈틈없이 꽉 채워서 휴식한 느낌입니다. 휴식이 꽉 찼다는 표현이 모순적이긴 하지만 그만큼 충만한 시간이었다는 말을 하고 싶습니다. 아! 차를 마시는 공간이 따로 있어서 봄의 시작 무렵이었지만 겨울 풍경 끝자락을 느낄 수 있어 좋았습니다! 2022. 3. 24.
슴슴... 사찰 입구에 도착해서 가장 먼저 들어온 문구가 '바보여행' 먹었다면 먹은 이 나이에 바램이 있다면 '좀 바보스럽게 살아가면 좋겠다'였다. 나에게 딱 알맞은 말이라 가슴이 활짝 열리는 기분이었다. 공양도 억지로 더하지 않은 자연 그대로의 슴슴한 맛이 보약을, 자연을 먹는 것 같았다. 아침 산책길도 넘넘넘 좋았어요~ 보리와 수양이가 안내하는 길이~ 풋풋한 대학생들이 앞서가는 길이~ 푸른 소나무가 양갈래로 늘어선 길이~ 특별한 힐링이었습니다. 자그마한 사찰에 어울리는 모든 것들에 감사합니다. 2022. 3. 24.
봄맞이 고무신 교체 날이 따뜻해졌지요. 털신을 빨아 널고 꽃고무신을 내놓았어요. 2022. 3. 15.
모두 좋았습니다. 템플스테이 사찰 중 가장 작은 곳이라는 문수암에서 하룻밤을 머물다 갑니다. 산청으로 오는 길도 좋았고, 보리와 수양이, 깨끗한 숙소, 엄청 맛있는 공양, 절하는 법을 꼼꼼히 가르쳐 주신 팀장님, 입식생활을 위해 탁자와 의자를 주신 스님, 여러 가지 차와 좋은 책들 등등 모두 좋았습니다. 많은 배려 속에 감사히 잘 머물다 갑니다. 다음에 또 오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022. 3. 7.
비움과 채움 토요일 바쁜 업무를 소화하고 휴~ 하는 마음으로 문수암으로 향하는데 가슴이 설레었다. 도착하니 보리와 수양이가 반갑게 맞아주었다. 처음 보는 도반들이지만 따뜻했다. 주지스님도 그냥 편안한 이모처럼 주지란 상을 버리신 듯했다. 저녁 공양. 와~ 하며 식탐을 불러 일으켰다. 속도 조금은 비워야지 다짐한 게 무너졌다. ㅎㅎ 감사한 마음이었다. 다음날 보리와 수양이가 안내해준 산행은 '하이라이트'라고 말하고 싶다. 모두가 하나된 귀한 시간. 젊은 대학생 참가자들도 너무 예쁘더라. 맑디 맑은 공기와 산과 도반이 어우러진 귀한 시간. 나의 내면이 조금은 더 비워졌길..... 다시 찾고 싶다. 수고해주신 모든 분께 감사의 마음 전합니다. 2022. 2. 24.
연꽃등 참가자님들께서 연꽃등을 만들어 달아놓으셨어요. 예쁘지요~?! 2022. 2. 23.
108배 & 염주만들기 경건하게 108배를 하며 1배마다 염주를 한 알씩 꿰어 봅니다. 마음을 하나로 모아봅니다. 2022. 2. 17.
비움, 선물 우선 문수암에서 만난 모든 인연에 감사를 드립니다. 늦게 왔는데도 친절을 베풀어주시고 공양까지 챙겨주신 템플 담당 보살님, 예불을 하며 차담을 하며 좋은 깨달음을 많이 주신 스님, 부처님이 그 속에 들어와 계신 듯한 보리, 아기동자처럼 눈 떼기 어렵지만 사랑을 가득 주는 수양이, 두 강아지 덕분에 생긴 부산의 유치원생 친구들, 혼자만의 시간을 갖고 싶어 가볍게 떠난 산책길에 우연히 마주친 드라이브 나온 보리수양과 인자하신 주지스님, 항상 너무x100 맛있는 공양 챙겨주시는 보살님, 그리고 마지막으로 옆방에서 이번 여행을 함께 하며 시간을 보낸 승주님까지. 사람에 치이고 일에 치여 떠나온 여행임에도, 또 좋은 사람들을 만나 힘을 얻고 갑니다. 모든 만물이 이어져 있다는 부처님 말씀이 맞나봅니다. 여지껏 템.. 2022. 2. 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