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참여마당  >  사찰행사후기


쉼표, 여유, 그리고 달달함

2019-05-20
조회수 354

부산에서 푸근한 가족 네 분이 오셔서

여유롭고 오붓하고 달달한

문수암 템플스테이를 하고 가셨습니다.^^


하루 24시간, 같은 시간인데

일상속의 바쁘게만 흐르던 시간과

문수암 템플스테이의 느리게 흐르는 시간은

완전히 다르다고 하시더군요.


나를 찾고, 나를 만나고 바라보는 시간.

가까이 있는, 평생 함께할 가족과 함께

행복한 기억으로 간직될 추억-

소소한 풀 한 포기, 야생화, 구름과 햇빛,

오전 숲속의 바람...을

가지고 가신다면서요.


또한, 시골생활 46년을 했지만

또다른 달콤함을 느끼셨다구요.

바람도 다르고

새소리도 더 맑고

고라니 소리도 다르셨다구요.^^


뭐가 되겠어? 하고 기대하지 않고 왔는데

혼자 생각하는 시간도, 나 자신을 되돌아보는 시간도

저절로 되더라는

시같은 후기도 남겨주셨지요.^^


7d9ac64bd8be3.jpg

6852539a75a46.jpg

68bf71e3f6328.jpg

1c9cc26fccd4d.jpg

d6290b3206c36.jpg

01db1ef9353b3.jpg

9aef2c789f9b3.jpg

0c094b83e5b4a.jpg

0d947a4214b76.jpg

c57ab5cdb22e0.jpg

f3bd63b48bee2.jpg



보리랑 함께 바보숲길 걷기도 마냥 행복했지만,


죽비치고 108배하며 염주 꿰기를 한 것도,

누각에서 편안히 누워 이완 명상을 한 것도

너무나 행복했다 하시더군요.^^



기도접수: 055-973-5820 | 템플스테이:  010-8853-5820
52234 경상남도 산청군 시천면 마근담길 173-17 |주지 기영 스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