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참여마당 > 사찰행사후기
엄마를 만난 느낌
지친 심신을 쉬기 위해 온 템플스테이.
짧은 1박 2일이었지만
편안한 휴식과 정성 가득한 공양 등
행복하고 따뜻한 시간을 보낼 수 있어
엄마를 만난 느낌이라고 하시더군요.
지리산문수암
기도접수: 055-973-5820 | 템플스테이: 010-8853-582052234 경상남도 산청군 시천면 마근담길 173-17 |주지 기영 스님
지친 심신을 쉬기 위해 온 템플스테이.
짧은 1박 2일이었지만
편안한 휴식과 정성 가득한 공양 등
행복하고 따뜻한 시간을 보낼 수 있어
엄마를 만난 느낌이라고 하시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