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랑 처음으로 템플스테이를 왔는데, 생각했던것보다는 조금 펴안하게 지내다 가는것 같아서 너무좋아요 근 1년동안 제대로된 휴가없이 일만하다가 해가 다 지날때쯤에야 여행와서 충전해가는게 무슨소용일까 싶지만 그래도 내년 한해 기운을 충분히 받아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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