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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여마당/템플스테이 갤러리

나를 되돌아 볼 수 있던 순간

by 문수암 2022. 11. 18.

밥도 맛있고 신선했습니다.많은것을 되돌아 볼 수 있었고 108배 하면서 그동안의 잡념과 걱정을 많이 없앨 수 있었습니다. 하루가 유익했다고 생각이듭니다. 너무 재미있었고  또 가고 싶습니다. 다시올게요 그때까지 계속계속 이 템플스테이가 오랫동안 진행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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