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번째 템플스테이 장소를 선택하면서 고민을 좀 했는데 문수암은 정말 탁월한 선택이었습니다. 아담하고 조용한 절
새소리,물소리,바람소리
함께 지낸 좋으신 분들
감사명상
108배
보리와 반야와 함께 한 산행까지
아 진짜진짜 맛있었던 공양까지
모든게 완벽했습니다
꼭 다시 올께요
감사했습니다
잘 쉬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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