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공기 ,음식,좋은 친구 더할 수 없이 행복합니다
친근한 스님 덕분에 거부감 없이 편안한 마음이었습니다.
10월에 또 좋은 친구랑 동행하겠습니다.
'참여마당 > 템플스테이 갤러리' 카테고리의 다른 글
나를 되돌아 볼 수 있던 순간 (0) | 2022.11.18 |
---|---|
온전한 휴식 (0) | 2022.10.31 |
어느 순간에도 잊지않고 소중하게 꺼내볼 값진 체험 (0) | 2022.06.22 |
조용한 사찰에서 마음의 평온함 (1) | 2022.06.08 |
잊지못할 추억이었습니다 (0) | 2022.05.29 |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