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참여마당/템플스테이 갤러리

휴식과 안정

by 문수암 2022. 3. 24.

바보숲길 산책이 정말 좋았습니다.

그리고 여태 다녀본 템플스테이 중 밥이 최고로 역대급으로 맛있었습니다. 

비록 늦게 와서 많은 프로그램을 놓쳤지만 도착한 이후로 빈틈없이 꽉 채워서 휴식한

느낌입니다. 휴식이 꽉 찼다는 표현이 모순적이긴 하지만 그만큼 충만한 시간이었다는

말을 하고 싶습니다. 아! 차를 마시는 공간이 따로 있어서 봄의 시작 무렵이었지만 겨울

풍경 끝자락을 느낄 수 있어 좋았습니다!

 

 

'참여마당 > 템플스테이 갤러리' 카테고리의 다른 글

잊지못할 추억이었습니다  (0) 2022.05.29
산청문수암 템플스테이 좋았어요~  (0) 2022.05.25
슴슴...  (0) 2022.03.24
모두 좋았습니다.  (0) 2022.03.07
비움과 채움  (0) 2022.02.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