템플스테이 사찰 중 가장 작은 곳이라는 문수암에서 하룻밤을 머물다 갑니다.
산청으로 오는 길도 좋았고, 보리와 수양이, 깨끗한 숙소, 엄청 맛있는 공양,
절하는 법을 꼼꼼히 가르쳐 주신 팀장님, 입식생활을 위해 탁자와 의자를 주신 스님,
여러 가지 차와 좋은 책들 등등 모두 좋았습니다.
많은 배려 속에 감사히 잘 머물다 갑니다. 다음에 또 오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템플스테이 사찰 중 가장 작은 곳이라는 문수암에서 하룻밤을 머물다 갑니다.
산청으로 오는 길도 좋았고, 보리와 수양이, 깨끗한 숙소, 엄청 맛있는 공양,
절하는 법을 꼼꼼히 가르쳐 주신 팀장님, 입식생활을 위해 탁자와 의자를 주신 스님,
여러 가지 차와 좋은 책들 등등 모두 좋았습니다.
많은 배려 속에 감사히 잘 머물다 갑니다. 다음에 또 오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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