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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여마당/템플스테이 갤러리

또 오고 싶은 곳

by 문수암 2022. 2. 7.

그동안 템플스테이를 다녀온 지인들의 얘기를 들으며 꼭 한번 해보고 싶다고 생각했는데

공교롭게도 시간이 맞아 떨어져 새해 첫 날은 절에서 보내게 되었습니다. 

코로나 때문에 집에서만 시간을 보내는 것이 대부분인데 절에 오니 환경은 낯설지만 

어쩐지 마음이 편해졌습니다. 

또 생각했던 것보다 공기가 훨씬 좋아서 정말로 휴식하러 온 느낌이었고, 밤낮 바뀌는 일이 

잦아 불면증이 있는 편인데 어쩐지 인터넷 신호가 잘 잡히지 않았고 그러다보니 휴대폰도

적게 들여다보게 되고 또 정말 간만에 새벽이 아닌 이른 저녁시간에 잠들 수 있었습니다. 

오후 늦게까지 자지 않고 아침 일찍 일어나기도 했고요. 

이번에는 친구와 함께 왔지만 가족과도 함께 오고 싶은 곳입니다. 좋은 경헙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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