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쉼표 와 느낌표

 

선입견 , , ,  또 하나 지우다.

사찰에서 하룻밤 쉽지 않은 선택이었다.

내 속에 있는 생각

사찰이라는 공간에 대한 약간의 거부감이었던 것 같다.

바루 공양, 108배 등 무엇이든지 해야 할 것 같고

해야만 할 것 같은 생각이 가장 컷던 것 같다.

이러한 선입견과 편견이 선뜻 다가가기 쉽지 않은 공간이었는데. . .

이곳에 발을 딛었다.

하지만 그 무엇도 하지 않아도 되고

아무것도 강요하지도 않는 곳이 바로 이곳이었다는 것을 경험하면서 알게되었다.

일상에서의 피로와 스트레스 그리고 무엇인가의

압박감이 점점 사라진다는 것을  . . .

그동안 쉼을 위해 많은 곳을 찾아 다녔다.

캠핑,휴양림,팬션,카라반 등. . .

그곳을 왜 찾아 다녔나?  하는 생각이 든다.

템플스테이 만큼 편안한 휴식이 되는 곳을 몰라서 였던것 같다.

그 어떤곳의 휴식 보다도 몸과 마음이 편안해지고

그냥 쉬기에 또다른 것을 하고자 하는 생각이 드는것

그것을 느낀 시간이었다.

 

템플스테이는  쉼표와 새로운 느낌표

 

                        8월 15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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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있는 그대로 바라보다! 문수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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