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련과 비움의 치유였다"

 

뒤에는 산, 앞은 물 그야말로 완벽한 '배산임수' 의

절경과 어우러진 문수암. . .

반갑게 맞이해 주는 강아지가 있어서 좋았다.

시간별 알찬 프로그램, 스님들의 정성과 노고를 느낄 수 있었다.

처음에 절이라 함은 어렵고 규율도 엄한 무거운 곳으로 느껴졌었다.

그러나 문수암은 현대에 맞는 절로 변화하고 있음이 느껴졌다.

현대식 매트리스, 핸드 드립커피, 에어컨,외국 찻잔 등 절에는 보기 힘든 것들이

수련과 절이라는 곳이 친숙하고 어렵지 않음을 느끼게 해주었다.

물론 수행과 수련은 고통스럽고 불편한 것일 것이다.

그러나 내가 말하고자  하는 것은 형식에 갇혀 있는것이 아닌

변화하고 어울림을 아는 절, 그것이 문수암의 매력인것 같다.

스님께서 해 주신 말씀도 지루하지 않고 너무 좋았다.

현대 사회에서 쳇바퀴 처럼 바쁘게 돌아가는 나의 일상을 잠시 내려 놓고,

잠시 나를 뒤돌아 보는 유익한 시간이었다.

다음 방문때에는 어머니와 함께 수련을 해 보고 싶다.

 

빵과 커피는 정말 최고였다 !

난 문수암이 너무 좋다.

 

                      -수건 가게 젊은 청년 -

 

 

 

 

 

 

         * *   휴식의 시간

 

불교라는 종교를 갖지않은 사람 임에도

거부감 없이 너무 따스히 지낼 수 있는 1박 2일 템플스테이 였습니다.

보살님과 스님분들의 정성과 배려가 절 곳곳에서

보고 느낄 수 있었습니다.

식사, 보금자리 또한 너무나 청결하고 좋아서 인상깊이 남을 것 같습니다.

휴식형 1박 2일 , ,

잠시나마  무소유, 현대 사회에서 벗어나 온전히 나만의

시간을 갖게 해 주신 문수암에 계시는 모든 분들께 감사의 말씀

드리고  싶습니다.

좋은 기운과 에너지 충만히

다시금 제 삶과 사회로 돌아가 오늘을 마음속 깊이

추억하며 살아 가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시다.

늘행복이 함께하길 기도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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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있는 그대로 바라보다! 문수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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