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여유와 만남이 있는 시간

 

평소에 잠깐씩 구경만 하던 절이라는 곳에 하룻밤을 지내며

아주 조금이나마 나를 돌아 보고 반성도 하고

휴식다운 휴식시간을 보내게 되어 너무 좋았다.

그리고 스님과의 차담시간에 세상사 많은 이야기를 해주시며

울컥한 순간들이 있었고 내 스스로 알고 있지만

정리가 되지않은 부분들을 꺼내 주셔서 알게 되었습니다.

또 옆방의 중학생 보살님과도 친해져 진솔한 이야기를 하며

나의 학창 시절과 비슷한 모습이 있어 더 친해질 수 있었던 것 같다.

그러면서 서로에게 힘이 되는 좋은 말을 할 수 있어서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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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있는 그대로 바라보다! 문수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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