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쉼터

봄맞이하는 기분으로 도착한 문수암은

나의 마음을 깊이 안아준다.

그리고 언니와 둘이서 오니 더욱 좋고

조용하고 정겨운 모든 것들이 마음을 비워준다.

그리움들이 살아온 그리움이 아닌 또 다른

그리움으로 마음들을 편히 내려 쉴 수 있게 해 준다.

공양은 마음과 정성 가득한 차림에 또 한 번 감사하고,

사진으로 좀 담아야지 해놓고 먹기에 바쁜 손놀림...

너무 감사하다.

그리고 산책길 동행해준 보리와 습득이, 너무 귀엽다.

하는 행동들도 귀엽고 든든하고 멋지다.

그리고 내 마음을 여기에 머무를 수 있도록 하고 싶다.

풀 한 포기 나무 한그루도 예쁘다.

초록이 싱그러운 하루도 감사하다.

풍경소리 들리면,,,,,,,그리고 또 오고 싶은 곳이다.

머물고 싶은 곳이다. <동생>

 

정성스러움

생면부지의 사람들에게 말 한마디에도 정성,

정성 가득한 상차림 ,

정성이 깃든 잠자리,,,,

모든 것들에 정성이 느껴지는 문수암 템플스테이.

첫 경험이었고 짧은 시간이었지만,

잊지 못할 좋은 추억과 감사함으로

기억되는 좋은 시간이었습니다.

다음에 또다시 이런 느낌을 느껴보고 싶을 때

어느 날 문득 다시 들릴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언니>

 

 

 

'참여마당 > 체험후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생각" 과 "무생각"  (0) 2021.06.03
"나" 채워주기  (0) 2021.05.16
마음쉼터  (0) 2021.04.29
나 자신과 마주하는 휴식의 시간  (0) 2021.04.01
바라보기  (0) 2021.03.21
힐링의 끝  (0) 2021.02.06
Posted by 있는 그대로 바라보다! 문수암

댓글을 달아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