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문수암 템플스테이
나를 위한 휴식형 템플스테이
문수암 입구에 들어서자 내 맘의 평온과 안정감에 참 아름다운 사찰에
감동이 스며들며 팀장의 간단한 사찰 안내를 받으며 방에 짐을 풀고
사찰 복장을 갈아입고 스님과의 차담시간에 많은 공감을 느끼며 소통시간에
참 잘 왔다는 맘이 , ,
나 자신에 대한 어리석음을 깨닫고 템플스테이가 넘 좋았음을 느꼈습니다.
사찰음식에 좋은 맛난 공양으로 대접받고 내 몸이 힐링됨을 느꼈어요.
저녁예불에 백팔 참회 기도에 심신을 내 놓고 부처님전에
백팔기도가 저절로 환희심으로 가득찼어요.
다시 오고싶은 문수암 템플스테이가 넘 좋았고
몸과 마음이 힐링으로 감사합니다.
체험형 템플스테이보다 휴식형 템플스테이도 참 좋았음을 느끼고
좋았음을 거듭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아침공양전 예불하고 뒷산으로 산책도
1시간 하고 차잎따기 체험도 신선한 공기에 좋았습니다.
도반들과 좋은 경험, 맘과 몸 힐링의 템플스테이
다시 하고픈 템플스테이
스님과 공양주 보살님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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