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가 첫날

         사찰 예절과 간단한 안내를 마치고

         스님과의 차담 시간 ,,,

         혼자서, 가족과, 부부끼리 ,, 등

         온 곳도 다르고 하고싶은 이야기도 다릅니다.

         그리고 다른이의 마음속 이야기에 고개가 끄떡여 지기도 하고

         굳이 내 보이지 않아도 내려놓게도 됩니다.

 

         저녁 예불을 하고

         참가자들이 죽비를 치며 108 염주 꿰기를 했답니다.

         죽비 소리에 절을 하고 한알 한알 꿰다보니

         가벼운 땀이 스며들쯤 끝났습니다.

         혼자가 아니라서 덜 힘들고 죽비 소리에 맞추어 한배 한배 하다보니

         어느새 108 염주가 다 만들어 졌어요.

         그리고 108배를 마치고 명상을 했습니다.

         가쁜 숨을 잠시 내려놓고,,,

         불안한 마음도 ,,,    그렇게 나를 바라보는 시간

                      '

                      '

        아침 공양을 하고  숲길을 걸을수 있을까 했는데

        비가 내리기 시작하여 '꽃비 마당'  에서 기와에 만다라 그리기를 했습니다.

        

        그렇게 1박 2일의 짧은 시간이지만

        잘 쉬고 간다며 또 올거라고 인사를 건네 봅니다.

       

         

 

 

 

 

 

 

 

 

 

 

Posted by 있는 그대로 바라보다! 문수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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