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상 아버지와 둘이서 여행을 가봐야겠다고 생각만하다가

회사 입사 후 첫 연차를 아버지와 보내는 시간으로 계획하였다.

 

처음에는 숙박시설을 찾다가 문수암 템플스테이 후기

글을 읽고 특별한 여행인만큼 이 경험은 특별하다고 생각되어 신청을 하였다.

 

사실 처음에는 TV에서 봤던 템플스테이만

떠올리며 도착하였고 12일 동안 짧은 기간이지만

일상생활과 많이 단절된 생활할 것으로 생각하였지만 실제로는 정반대였다.

 

절에 대한 기본적인 예의, 생활방식을 배웠지만 진행은 모든 것이 자유로웠다.

그래서 더 편안한 마음으로 지내면서 아버지와 뜻깊은 시간을 보낼 수 있었다.

 

12일 동안 있었던 모든 인연들은 앞으로도 잊혀지지 않을 것 같다.

주지스님, 법사스님, 팀장님, 광주에서 오신 모녀분들, 서울에서 친구끼리 오셨던 분들

모두 감사한 마음이다. 문수암 템플스테이를 가족들에게 꼭 추천해주고 싶은 프로그램이었다.

 

-2019년 7월 27일, 부산에서 온 참가자 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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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있는 그대로 바라보다! 문수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