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花煎으로 느끼는 봄의 香氣

2025-03-31
조회수 5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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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긋한 진달래 향과 고소한 찹쌀 굽는 냄새에 보리가 먼저 자리를 잡고,

한입 베어 문 스님은 덩실 덩실 춤을 춘다.

오감을 가득 채운 화전을 앞세워 산사는 이렇게 봄을 맞이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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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234 경상남도 산청군 시천면 마근담길 173-17 |주지 기영 스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