쳇바퀴 돌 듯 똑같은 일상이 반복되고 일에 치여

지치던 차에 친구이자 직장동료와 함께 이곳에 오게 되었습니다.

 

언젠가 템플스테이를 꼭 해보자고

이야기를 하곤 했었는데 드디어 실천에 옮기게 된 것이지요.

 

자연을 좋아하는 사람들이지만 이미 너무

오랜 시간동안 도시생활에 익숙해지고 적응이 된 상태라

막상 가서 잘 적응할 수 있을까 걱정 반 기대 반의 마음을 가지고 왔습니다.

 

하지만 산을 타고 문수암과 점점 가까워질수록

오길 너무 잘 했다, 여기 오지 않고 이 시간에 도심에

있었으면 얼마나 후회했을까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몸과 마음이 지쳐 휴식형으로 왔지만

기본예절과 스님과의 차담, 저녁예불과 108, 염주 만들기,

오는 날 비가 억수같이 내려 할 수 있을까 걱정했던 바보산행 그리고

문수암의 마스코트 보리와 함께 했던 순간까지 모두 잊을 수 없을 것 같습니다.

 

모든 프로그램에 참여하길 참 잘했다는 생각이 듭니다.

 

저처럼 마음이 지친 사람들에게 꼭 이곳 문수암에서의

템플스테이를 권하고 싶습니다. 감사합니다.

 

-2019630, 부산에서 온 참가자 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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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있는 그대로 바라보다! 문수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