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재충전


이번이 문수암 두번째 템플스테이다.

이번 템플스테이는 엄마랑 함께여서 더욱 뜻 깊은 것 같다.

그리고 많은 사람들과 함께여서 더욱 재미있었던 것 같다.

문수암에 오면 바쁜 생활을 잠시 잊을 수 있어서 좋고,

남을 위한 시간이 아닌 오롯이 나를 위한 시간을 가질 수 있어서 좋다.

일상에서 가질 수 없던 나를 위한 시간들...

한번씩 오면 생활에 큰 활력소가 되는 듯 하다.

빨리빨리가 아닌, 누구도 재촉하지 않는 느긋한 1박 2일을

이번에도 잘 지내고 갑니다.

맛있는 밥도 그리울 거예요.

감사합니다.




* 편안하고 가볍게 '나'를 바라보는 여행


지난해 8월 문수암 템플스테이의 기억과 추억이 너무 좋아서

이번에도 친구와 가볍게 거리낌없이 신청했는데

역시 너무 좋은 경험입니다.

처음 들어와서 느끼는 편안함 그대로

친절히 맞아주시고 안내해주시는

따뜻한 배려심!

누구나 쉽고 가볍게 체험할 수 있는 각종 정성이 들어간 프로그램!

무엇보다 함께 하신 분들의 상냥함과 친절함 등이

깊이 남을 것 같습니다.

다음에도 기회가 되면 '보리'와 함께

또 템플스테이를 하고 싶습니다.

감사합니다!

추신: 매번 느끼지만, 정성이 가득한 건강한 '공양'에

감동을 느낍니다.




* 행복한 여행


템플스테이는 항상 행복하게 새로운 경험을 하게 해줍니다.

일상에 찌들었던 마음을 깨끗이 씻어주고

그동안의 삶을 다시 한번 돌아보는 여유를 갖게 해줍니다.

좀 더 참되고 보람있게 살아야겠다는 생각을 하면서

행복을 충전했습니다.

문수암은 한번도 들어본 적이 없는 사찰이었지만

같이 온 일행이 꼭 가고 싶은 사찰이라고 하여

어렵게 연결이 되어 오게 되었습니다.

사찰도 참 정갈하게 잘 정리되어 있고

편안한 시간을 보낼 수 있는 곳이어서

다음 기회에도 또 다시 찾아오고 싶습니다.

정말 잘 지내고 일상으로 돌아갑니다.


 

Posted by 있는 그대로 바라보다! 문수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