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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여마당/사찰행사 후기

겨울 문수암 템플스테이! 마음에도, 숲에도 봄이 오다

by 문수암 2019. 1. 28.





저녁예불, 행복을 찾는 108배, 음악명상과 자애명상...

지친 몸과 마음을 정화해주고... 하심과 안정과 깊은 휴식을 자신에게 선사해주고...

자신에 대한 사랑과 연민의 문을 열어주는...

문수암 템플스테이의 참 따스한 시간입니다.







추운 겨울이라지만, 숲속에 들어서면 언제나 따스한 햇살이 포근히 감싸주죠.

더구나 나뭇가지에서도, 계곡물에서도, 봄이 오는 소리가 어느새 들려오고 있더군요.^^







그래서 우리는 걷죠. 한 걸음, 한 걸음... 고요히 안팎을 바라보고 알아차리며...

평화와 행복 속에서, 깨어있는 지금 이 순간을 누리고 만끽하며...





전망대에 이르러, 저멀리 바라보이는 희끗희끗한 겨울 지리산 천왕봉도 만나보고,

탁트인 마을전경도 구경하며 잠시 노닐지요.^^











하산하여, 정성스레 차려진 풍성하고 맛난 점심공양을 감사히 하고...





스님과 따뜻한 차담도 더 나누고, 후기를 남기며

머지않은 날 문수암 템플스테이를 다시 찾기를 기약하며,

즐겁고 아쉬운 문수암 템플스테이를 가슴에 새기며 떠나셨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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