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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여마당/사찰행사 후기

8월 바보행자들은 행복했다

by 문수암 2018. 8. 12.

나를 돌아보는 시간

- 1박2일이란 짧은 시간 동안 명상, 바디스캔, 산행 등을 통해 나 자신을 돌아보는 좋은 시간이었습니다. 특히 밥이 너무 맛있었습니다. 



So good

- 1박2일 동안 프로그램도 만족하고 특히 세끼 공양 너무 좋았어요. 다음 가을에 꼭 다시 오고 싶네요. 그리고 보리, 정말 기억에 남는 안내견이에요



더운 폭염 한가운데 즐거운 여행길에서 좋은 추억을 남길 수 있어 너무 감사했습니다. 특히 명상과 절수행에 만족감을 느꼈습니다.  시원한 바람이 부는 가을날  빨간 단풍잎 보러 다시 한번 방문 꼭 약속합니다.  지극정성으로 대해주신 스님께 감사드립니다. 


육체와 영혼의 진정한 휴식

- 설레임과 기대 속에 도착한 문수암의 첫인상은 소박하면서 정겹고 포근했습니다. 깊은 산 속에 자리잡아 조용하며 늦은 밤 우연히 마주한 별은 감탄을 자아냈습니다. 듬직한 보리가 있어 더 정겨웠고 과하지 않은 프로그램과 정성이 가득한 음식은 또다시 방문하고 싶다는 마음을 가지게 했습니다. 식사 후에 마실 수 있는 찻집이라는 공간은 더없이 훌륭하고 무엇보다 참여자 분들을 가깝게 이어주는 듯 합니다. 또다시 수없이 올수 있을 것 같습니다. 


올해 들어 힘든 일이 참 많아서 마음의 휴식이 필요했었는데 마침 문수암에서 먼저 템플체험을 한 친구의 강력한 추천으로 먼 거리에도 불구하고 후배와 함께 참여하게 되었습니다. 조용한 곳에서 하루 쉬고 싶었던 저에게 템플스테이는 너무나 좋은 선택이었고 문수암 지킴이 '보리'와 또 좋은 분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특히 해가 저물고 어두운 밤 하늘에 떠있는 수많은 별들은 잊지 못할 것입니다. 이제 다시 일상으로 돌아가지만 아름다운 문수암에서 아름다운 사람들과 한 아름다운 추억과 경험의 힘으로 다시 살아갈 것입니다. 머문 자리에는 아름다운 향기만 남기고 간다는 말이 떠오르는 1박2일의 체험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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